쩜오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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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디로가야하오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24-08-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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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에 집에 가기싫고 밖에서 시간을 보내자니 혼자서 할것도 없고

혼자 술이나 한잔할까하고 전에 거래하던 강남쩜오 임대표에게 전화를 해보니

반갑게 인사하면서 오시면 잘해주겠다고해서 믿고 찾아가 봤습니다.

6시30분에 가게에 입성했는데 너무 이른시간이라 언니들이 없어서 대기탈줄 알았는데

바로 언니들 초이스 시켜 주더라구여 

일찍 나온 언니들만 데려왔다고 해서 5명씩 2조 총 10명 초이스보고 그중에 아주 요염하게 생긴 언니 초이스 했네여 

임대표에게 고맙다고 술한잔 하고 나가라고하고 술한잔 따라주고 임대표 나간뒤 언니와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긴장을 풀고 그렇게 약 1시간쯤 보낸뒤 그다음부터는 질퍽하게 간만에 손운동하면서 혼자서 즐룸하고 왔습니다.

혼자서 노니까 누구 눈치 볼것도 없고 너무나 좋더라구요 ㅎㅎ

강남쩜오 임대표님 믿고가서 내상없이 잘 놀구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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